'고척돔 첫 승' 염경엽, "투타 밸런스 긍정적"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6.03.19 16: 04

넥센 히어로즈가 고척돔 첫 승을 안았다.
넥센은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8회 장영석의 쐐기 스리런을 앞세워 7-3 승리를 거뒀다. 지금까지 고척돔에서 1무3패를 기록하고 있던 넥센은 고척돔 홈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
넥센 선발 로버트 코엘로는 3⅔이닝 5피안타 1탈삼진 2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 145km로 스피드가 향상됐다. 강지광은 7회 역전 결승타를 날렸고 장영석은 쐐기 스리런으로 시범경기 첫 홈런을 신고했다.

경기 후 염경엽 넥센 감독은 "오늘 투타 밸런스가 좋아지는 과정이 긍정적이었다. 코엘로도 볼 스피드가 빨라져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autumbb@osen.co.kr
[사진] 고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