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감독, "배터리가 타이밍 싸움을 잘했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6.03.19 16: 11

 kt가 NC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kt는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NC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투수진이 NC 타선을 1점으로 막아냈고, 김상현이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조범현 kt 감독은 경기 후 "오늘 배터리가 타자와 타이밍 싸움을 잘 했다. 전체적으로 투수들이 안정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kt는 이날 선발로 등판한 좌완 정대현이 5⅔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어 6회 2사 1,2루에서 등판한 고영표가 위기를 막으며 1⅓이닝 무실점, 홍성용(1이닝 무실점) 김재윤(1이닝 무실점)이 이어던지며 승리를 지켜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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