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를 벗어나 유럽의 강호들과 격돌한다.
레스터 시티가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는 "레스터 시티가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경기를 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레스터 시티는 오는 7월 23일(이하 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셀틱과 첫 경기를 갖고, 7월 30일에는 미국 LA에서 PSG를 상대한다. 또한 8월 3일에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갖는 것으로 예정돼 있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는 레스터 시티와 PSG, 바르셀로나, 셀틱 외에도 리버풀, 첼시, AC 밀란,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이 총 10개의 팀들이 출전하기로 돼 있다. 이외에도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이 중국과 호주에서 독립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일정
7월 23일 - 셀틱 vs 레스터 시티
7월 24일 - 인터 밀란 vs PSG
7월 27일 - 레알 마드리드 vs PSG
7월 27일 - 바이에른 뮌헨 vs AC 밀란
7월 27일 - 첼시 vs 리버풀
7월 30일 - 셀틱 vs 바르셀로나
7월 30일 - 인터 밀란 vs 바이에른 뮌헨
7월 30일 - AC 밀란 vs 리버풀
7월 30일 - PSG vs 레스터 시티
8월 3일 - 바르셀로나 vs 레스터 시티
8월 3일 - 바이에른 뮌헨 vs 레알 마드리드
8월 3일 - AC 밀란 vs 첼시
미정 - 리버풀 vs 바르셀로나
미정 - 인터 밀란 vs 셀틱
미정 - 레알 마드리드 vs 첼시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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