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리던 나빌 벤탈렙(22, 토트넘)이 무릎 수술을 받는다.
벤탈렙이 무릎 수술로 최소 6주 동안 전열에서 이탈한다.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의 벤탈렙이 무릎 수술로 적어도 6주 동안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2013-2014 시즌 데뷔한 벤탈렙은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 15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14-2015 시즌에는 더욱 중용돼 프리미어리그 26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발목 부상 등으로 제 컨디션을 보이지 못해 5경기 출전에 그쳤다.

발목 부상을 떨쳐내고 조금씩 경기력을 끌어 올리던 벤탈렙은 무릎 부상이라는 또 다른 악재를 만났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벤탈렙은 최근 레스터 시티와 21세 이하 경기에 출전했다가 무릎을 다쳤다.
경미한 부상은 아니다. 수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시즌 아웃까지는 아니다. 토트넘은 "벤탈렙이 회복하고 재활까지 마친 후 훈련에 복귀하는데 약 6주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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