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세컨드 스크린 탑재 'LG X 스크린'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3.23 10: 49

 KT가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LG X 스크린(LG-F650K)’을 23일부터 출시한다.
‘X 스크린’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세컨드 스크린’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시간, 날짜 등 기본 정보와 함께 문자, SNS 등 알림을 항상 표시해주는 올웨이즈 온(Always-on) 기능을 지원한다.
세컨드 스크린 기능은 ‘LG V10’에 최초로 적용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카메라는 전면이 500만 화소에 120도 광각카메라가 적용되어 셀카봉 없이도 일반각으로는 담을 수 없는 재미있고 다양한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KT는 X 스크린을 개통하는 소비자에게 ‘범퍼 케이스’와 ‘액정 보호 필름’을 현장에서 즉시 무료로 제공해 개통 즉시 범퍼 케이스와 액정 보호 필름을 부착할 수 있다.(매장 소진 시 조기 종료)
X 스크린의 출고가는 31만 9000원이며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은 23일 KT 올레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핑크 골드(4월 출시) 총 3가지다.
KT에서 X 스크린 구매 시 올레멤버십 포인트(할부원금의 10%) 및 카드 포인트를 활용하여 단말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3월 2일 출시한 ‘슈퍼 할부 카드’를 이용하면 2년간 최대 36만원까지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 24세 이하 고객의 경우 지난 3일 단독 출시한 ‘Y24 요금제’를 이용하면 기존 데이터 선택 요금제와 동일한 가격에 매일 연속 3시간 동안 데이터를 무제한(매일 2GB+최대 3Mbps)으로 이용 가능하며 지니팩, 올레TV모바일 데일리팩 등의 콘텐츠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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