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시범경기 마지막인 27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 종료 후 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6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의지를 모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주장 박경수를 비롯해 김상현, 이진영, 유한준, 이대형 등 약 1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행사 시작에 앞서 선수단이 1루 관중석을 통해 입장을 하고, 1루 응원단상에서 주장 박경수가 올 시즌 각오와 응원을 부탁하는 인사말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 선수들은 관중석으로 이동해 해당 블록에 자리한 팬들과 함께 액션 빙고판을 만들고 추첨된 번호에 해당하는 액션을 수행해 먼저 빙고줄을 완성하는 게임을 벌인다. 또한 위잽(wizzap : wiz 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전 신청을 받은 팬들의 질문이나 메시지에 대해 선수들이 직접 대답하며 소통하는 ‘kt wiz talk to you’ 시간을 갖는다. 액션 빙고에서 승리하거나 사연이 채택된 팬들에게는 경품이 주어진다.
팬 페스티발은 당일 경기 입장 관중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시즌 개막 전 연고지 팬들의 응원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25일 수원역 AK PLAZA, 26일 롯데몰 수원 쇼핑몰에서 응원단장 및 치어리더, 마스코트가 참가하는 가두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krsumi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