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경문, "걱정 많았는데 땅이 잘 다져졌다"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6.03.23 13: 23

“걱정이 많았는데 땅이 아주 잘 다져졌다.”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2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새로 바뀐 그라운드에 대해 만족감을 보였다.
창원 마산구장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인조잔디에서 천연잔디로 그라운드를 바꿨다. 안상수 창원시장이 지난해 야구장을 방문했을 당시 천연잔디로 교체를 지시했고 지난해 말, 교체 작업을 실시해 시범경기 개막에 맞춰 그라운드를 모두 개조했다.

하지만 땅이 잘 다져지기엔 부족했던 시간이다. 하지만 김 감독은 새로운 그라운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경문 감독은 “우리 그라운드 키퍼들이 노력을 많이 했다”며 구장 관리스태프들을 칭찬한 뒤 “처음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땅이 얼었다가 녹고 비도 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까지는 만족스러운 것 같다. 잘 다져졌다”고 말했다.
마산종합운종장 부지에 새구장 건설 계획이 확정된 가운데 NC는 그동안 부상 위험이 많았던 인조잔디에서 벗어나 푸른색 천연잔디 위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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