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29, SK 와이번스)이 선제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이재원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팀의 5번타자(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팀이 0-0으로 맞서던 2회초 무사 1루에 나온 이재원은 볼카운트 3B-2S에서 나온 마이클 보우덴의 9구째를 공략해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자신의 시범경기 첫 홈런.
경기는 2회초가 진행 중인 현재 SK가 두산에 2-0으로 앞서 있다. /nick@osen.co.kr

[사진] 잠실=백승철 기자 baik@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