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감독, “타자들 좋은 모습 보여줬다”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6.03.23 15: 40

“타자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kt 위즈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홈런 4방으로만 8득점을 올리며 8-0 완승을 거뒀다. kt는 이날 승리로 시범경기 6승(1무 5패)째를 기록했다.
선발 등판한 트래비스 밴와트는 5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문상철은 2홈런 5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김상현, 김사연이 각각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두 선수 모두 시범경기 4호 홈런으로 이 부문 공동 선두에 등극했다.

조범현 감독은 경기 후 “(문)상철이를 비롯해 타자들이 타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선발 밴와트는 자기 페이스대로 잘 던져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krsum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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