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결장' BAL, PIT전 5-6 석패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6.03.24 04: 56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볼티모어 외야수 김현수는 출장하지 않았다.
볼티모어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매케니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시범경기에서 5-6으로 졌다. 전날(23일) 마이너리그 경기를 소화한 김현수는 이날 결장하며 휴식을 취했다.
피츠버그가 1회 앤드루 매커친의 솔로포와 2사 1루에서 나온 프란시스코 커벨리의 좌전 적시 2루타로 2점을 뽑았다. 피츠버그는 2회 무사 2루에서 나온 조디 머서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달아났다.

볼티모어가 3회 1사 1,2루에서 나온 조이 리카드의 적시 2루타와 대리얼 알바레스의 1타점 땅볼로 추격에 나섰다. 볼티모어가 5회 폴 재니시의 솔로포로 1점을 따라붙자 피츠버그는 5회말 스탈링 마르테의 투러포로 다시 도망갔다.
볼티모어는 3-6으로 뒤진 9회 L.J.호스의 1타점 땅볼과 세드린 멀린스의 2타점 적시타로 1점차까지 바짝 쫓았다. 그러나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9회초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autumnbb@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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