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을 준비하고 있는 크로아티아가 이스라엘을 가볍게 꺾고 4연승을 달렸다.
크로아티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오시예크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최근 4연승이다. 크로아티아는 지난해 10월 불가리아전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4연승을 달렸다.
기분 좋은 승전보를 전한 크로아티아는 오는 27일 헝가리와 한 차례 친선경기로 유로 2016 준비를 마무리 한다. 크로아티아는 터키, 체코, 스페인과 함께 유로 2016 D조에 편성돼 있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4분 만에 앞서갔다. 이반 페르시치가 마르셀로 브로조비치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시작 직후 경기의 주도권을 잡은 크로아티아는 전반 34분 브로조비치가 한 골을 더 넣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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