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힘 스털링(22, 맨체스터 시티)의 2015-2016 시즌이 사실상 끝났다.
스털링의 부상이 심각하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BBC'는 스털링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8주 동안 전열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시즌 아웃이다. 'BBC'는 "스털링이 8주를 쉰다는 것은 이번 시즌에 다시 뛸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고 전했다.

부상 부위는 사타구니다. 스털링은 지난 2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 출전했다가 부상을 당했다. 복귀까지 6주에서 8주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무리 빨라도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이 복귀 예정이다.
스털링의 부상 정도가 정확히 밝혀지면서 잉글랜드 대표팀도 바빠지기 시작했다. 스털링의 회복 유무에 따라 잉글랜드 대표팀의 유로 2016 명단이 달라진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유로 2016 최종 명단은 5월 12일 발표 예정으로, 5월 31일에는 23명의 최종 명단을 유럽축구연맹(UEFA)에 제출해야 한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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