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토토팀] 한국과 레바논이 패배한다? 상상하는 것도 힘들다. 한국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한국은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갖는다. 현재 한국은 6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지은 상황이고, 레바논은 3승 1무 2패로 3위에 머물러 있다.
객관적인 전력과 최근 경기력을 놓고 본다면 한국이 압도적이다. 그러나 변수가 있다. 레바논은 동기부여가 돼 있다. 조 1위로 최종예선에 오르는 것은 좌절됐지만, 쿠웨이트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로 경기에 못 나서는 만큼 2위가 돼 최종예선 진출 가능성을 얻어야 한다.

그렇다고 한국이 레바논에 질 것 같지는 않다. 한국은 지난해 9월 레바논 원정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번에는 안방에서 경기가 열린다. 레바논 원정보다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무실점 경기도 예상할 수 있다. 한국은 2차예선 6경기에서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23득점 무실점이다. 앞으로 두 경기만 더 무실점으로 이기면 한국은 대표팀 사상 최다 연속 무실점 경기, 최다 연속 무실점 승리를 기록한다.
해외 도박 사이트도 한국의 압도적인 승리를 전망하고 있다. 'bet365'는 한국의 승리에 1.1배, 무승부에 9.5배, 한국의 패배에 13배를 책정했다. 한국의 승리가 점쳐진다는 뜻이다. /토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