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알제리와 평가전, 의욕 넘친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3.24 13: 11

"알제리와 평가전 의욕 넘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알제리와의 친선 2연전 1차전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 공격의 핵심인 권창훈(수원)은 경기 24일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가진 인터뷰서 "선수들이 잘 준비를 하고 있다. 의욕도 넘치고 몸도 나쁘지 않다"면서 "알제리의 경기 영상을 직접 본 상황은 아니지만 분명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알제리는 이번 2차례 평가전에 와일드 카드 후보로 예상되는 24세 이하 선수들이 6명이나 포함됐다.
권창훈은 "와일드 카드로 이름을 올릴 선수들은 큰 경험이 될 것이다. 베테랑 선수들이기 때문에 경기를 펼치면 분명 다를 것"이라면서 "알제리가 강한 팀인 것은 사실이지만 잘 준비하면 크게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권창훈은 "일단 부상 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감독님께서도 다치지 말라고 강조하신다. 그 점을 잊지 말고 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