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잠실전 승리장식’ 양상문, “적시타로 잘 풀어갔다”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6.03.24 16: 11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올해 처음으로 치른 잠실 경기를 가져간 소감을 전했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시범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이준형이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5번 타자겸 좌익수로 나선 채은성은 3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7번 타자겸 유격수로 출장한 강승호도 결승타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잠재력을 뽐냈다.
이로써 LG는 시범경기 전적 7승 6패 1무로 5할 승률을 넘어섰다.

경기 후 영상문 감독은 “필요할 때 적시타가 나와서 경기를 잘 풀어나갈 수 있었다. 이준형은 본인이 원하는 만큼은 아니어도 위기를 벗어나가는 모습이 한 단계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 drjose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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