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감독, "투수들 좋은 피칭, 긍정적"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6.03.24 16: 16

kt가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kt는 2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시범경기를 5-3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윤요섭과 문상철의 홈런 두 방에 불펜도 4이닝 불펜 무실점을 합작했다. 2연승을 달린 kt는 7승5패1무로 두산과 공동 3위에 랭크됐다. 
경기 후 조범현 감독은 "투수들이 전반적으로 좋은 피칭을 한 것이 긍정적이다. 반면 수비에서는 조금 더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발 엄상백이 5이닝 3실점으로 막고, 김재윤(1이닝)-고영표(1이닝)-장시환(1이닝)-홍성용(⅔이닝)-조무근(⅓이닝) 등 구원투수들도 호투했다. 

그러나 1루수 김동명, 3루수 강승훈, 투수 고영표 등 실책 3개가 쏟아진 것이 아쉬웠다. kt는 25일 같은 장소에서 한화와 시범경기를 이어간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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