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한국-레바논전 원톱 출격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3.24 19: 13

황의조(성남)가 레바논 격파 선봉에 선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안산 와 스타디움서 레바논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7차전을 치른다. 27일엔 태국 방콕으로 장소를 옮겨 원정 친선경기를 갖는다. 대표팀은 이미 6전 전승으로 최종예선행을 확정지은 상태다. 
슈틸리케 감독은 원톱 공격수로 '신성' 황의조를 낙점했다. 최근 부상을 털고 돌아와 7개월 만에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이정협(울산)과 석현준(FC포르투)은 대기명단에서 시작한다. 

2선은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재성(전북),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이 구성한다. 중원은 캡틴 기성용(스완지 시티)과 한국영(카타르SC)이 구축한다. 
포백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호펜하임), 곽태휘(알 힐랄), 김기희(상하이 선화),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형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부상 복귀한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낀다.
■ 한국 출전 선수 명단
FW : 황의조
MF : 구자철 이재성 이청용 기성용 한국영
DF : 김진수 곽태휘 김기희 장현수
GK : 김진현/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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