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매직넘버1' 정노철 ROX 감독, "아직 안심하기는 일러"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3.25 19: 05

ROX 타이거즈가 롤챔스 스프링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1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ROX는 25일 오후 서울 용산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콩두와 2라운드 경기서 '피넛' 윤왕호와 '스멥' 송경호가 활약하면서 2-0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달린 ROX는 시즌 14승(1패)째를 올리면서 정규시즌 우승을 한 걸음만 남겨뒀다.

경기 직후 정노철 감독은 "1세트에 비해 2세트 다소 느슨하면서 실수가 나온 점이 아쉽다. 물론 '에지' 이호성 선수의 르블랑에 선수들이 놀라면서 실수가 더 나온 것 같다"면서 "매직넘버를 '1'로 줄였는데 남아있는 팀들이 쉬운 팀들이 없어 안심하기는 이른 것 같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의 특이점을 묻자 정 감독은 "'프레이' 김종인 선수가 자신의 실수로 내줄 뻔한 2세트를 잘 막아내서 가져오게 한 건 잘한 것 같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김종인의 그림같은 방어에 대해 언급했다. / scrapper@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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