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문창진 연속골' 한국, 알제리에 2-0 리드(전반)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3.25 20: 48

권창훈(수원)과 문창진(포항)이 연속골을 터트린 한국이 전반을 2-0으로 앞섰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5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알제리와 평가전서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아프리카 예선을 통과한 알제리를 맞아 한국은 전반 시작과 함께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3분 한국은 중앙 수비수 박용우의 패스를 이어받은 권창훈이 상대 문전에서 침착하게 득점 1-0으로 앞섰다.

공격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한국은 수비에서도 어려움이 없었다. 알제리가 빠른 스피드로 반격을 노렸지만 잘 막아냈다. 골키퍼 김동준도 선방을 펼치면서 한국은 큰 위기를 맞지 않았다.
공방전이 펼치지는 도중 한국은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 30분 문창진이 상대진영 아크 왼쪽에서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알제리 골키퍼를 완전히 속이며 득점,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 10bird@osen.co.kr
[사진] 이천=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