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용산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시즌 2라운드 14일차 경기가 열렸다.
삼성 갤럭시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스프링시즌서 두 번째로 격돌했다.1세트는 삼성, 2세트는 진에어가 나누어 가지면서 3세트로 돌입했다. 롤챔스의 '에디슨'이라는 애칭을 가진 진에어 탑 라이너 '트레이스' 여창동이 3세트 경기에 임하고 있다. /scrapper@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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