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가, "카바니-수아레스, 상대하기 어려운 공격수"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3.26 17: 42

  "카바니와 수아레스와 같은 공격수를 상대하는 건 쉽지 않다"
브라질은 26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헤시피 아레나 페르남부쿠서 열린 우루과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5차전서 2골을 먼저 넣고 카바니와 수아레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2-2로 비겼다. 
이로써 브라질(승점 8)은 에콰도르(승점 12)와 우루과이(승점 10)에 이어 3위에 자리했다.

카를로스 둥가 브라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전반전엔 좋은 출발을 보였다. 볼을 돌리면서 대부분의 공간을 만들었다"면서 "후반엔 이와 같은 움직임 없이 조금 더 정적이었는데 우루과이가 이점을 이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5분은 브라질이 남은 45분은 우루과이가 지배했다"고 덧붙였다.
상대 공격수인 카바니와 수아레스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카바니와 수아레스와 같은 공격수를 상대하는 건 쉽지 않다"면서 "우루과이와 경기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고 강조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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