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PIT전 3타수 무안타… 타율 .279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6.03.27 04: 55

미네소타 트윈스 내야수 박병호가 무안타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센추리링크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스플릿 스쿼드)와의 시범경기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지난 25일 마이애미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면서 타율 3할에 멈췄던 박병호는 이날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타율이 2할7푼9리로 소폭 하락했다.

박병호는 2회 1사 후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2-0으로 앞선 4회 1사 1루에서는 유격수 앞 병살타를 쳐 이닝을 마쳤다.
7회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박병호는 8회초 교체됐다. 팀은 0-3으로 패했다. /autumnbb@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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