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독일-잉글랜드전 MOM-최고 평점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3.27 07: 38

해리 케인(토트넘)이 독일-잉글랜드전서 가장 빛난 별이 됐다.
잉글랜드는 27일(한국시간) 새벽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스타디온서 열린 독일과의 A매치 친선전서 두 골을 먼저 내준 뒤 케인과 바디, 다이어의 연속골에 힘입어 3-2 펠레스코어 대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대세들이 조국의 대역전 드라마를 합작했다. EPL 득점 1, 2위 케인과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가 0-2로 뒤지던 후반 중반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부의 균형추를 맞췄다. 올 시즌 토트넘의 질주에 공헌하고 있는 에릭 다이어는 종료 직전 극적인 역전 결승골로 마침표를 찍었다.

유럽축구통계전문인 영국 후스코어드 닷컴은 경기 후 케인을 MOM(경기 최우수선수)으로 선정하며 7.9의 최고 평점을 매겼다. 결승골의 주인공 다이어와 맹활약한 델레 알리(토트넘)가 7.6점으로 뒤를 이었다. 후반 교체 투입돼 동점골을 안긴 바디와 독일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마리오 고메스(베식타스)는 7.5점을 받았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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