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지슨, "3골 넣은 선수들의 경기력 대단했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3.27 08: 02

"3골을 넣은 선수들의 경기력이 대단했다."
잉글랜드는 27일(한국시간) 새벽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스타디온서 열린 독일과의 A매치 친선전서 두 골을 먼저 내준 뒤 케인과 바디, 다이어의 연속골에 힘입어 3-2 펠레스코어 대역전승을 거뒀다.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은 경기 후 영국 ITV와 인터뷰서 "비록 5~6개월 전이긴 하지만 프랑스를 2-0으로 이길 당시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대역전 드라마를 써낸 제자들을 칭찬했다.

이어 "우리는 결코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고, 더 좋은 찬스들을 만들었기 때문에 0-2로 뒤지고 있는 스코어가 부당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3골을 넣은 선수들의 경기력은 대단했다"면서 "그들은 (이번 승리를 통해) 엄청난 믿음과 용기를 얻었다"고 엄지를 들어 올렸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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