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최지만, SD전 1안타 2타점 활약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6.03.27 08: 08

LA 에인절스 내야수 최지만이 2타점 적시타로 활약했다.
최지만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탬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전날(26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교체 출장해 적시타를 치며 타율을 2할3푼4리로 올린 바 있다. 이날 최지만은 23일 오클랜드전 이후 나흘 만에 선발 출장해 8회 2타점 적시타를 치며 타율을 2할4푼1리까지 더 상승시켰다.

2회 선두타자부터 백투백 홈런이 터진 뒤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볼넷으로 출루해 후속타자의 병살타에 아웃됐다. 4회 주자의 도루자로 5회 다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제임스 쉴즈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최지만은 7회 무사 1루에서 2루수 팝플라이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8회 1사 2,3루에서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8-3 달아나는 점수를 뽑았다. 9회초 5실점하며 8-8 동점을 허용한 에인절스는 9회말 크레이그 젠트리의 적시타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autumnbb@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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