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주장 겸 내야수 김재호가 28일 열리는 미디어데이에 불참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두산 김재호가 오는 28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하며, 김재호를 대신하여 오재원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산에 따르면 김재호는 심한 감기몸살로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도 출장하지 못했다. 오재원은 전 주장으로서 미디어데이에 참석하게 됐다. /autumnbb@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