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연, 레일리 상대로 투런포... 홈런 단독 선두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6.03.27 14: 08

kt 위즈 외야수 김사연이 시범경기 6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사연은 27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2-1로 앞선 4회말 1사 2루서 브룩스 레일리의 초구 가운데 패스트볼(143km)을 받아쳐 좌월 투런포(비거리 120m)를 날렸다. 김사연은 시범경기 6호 홈런으로 이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kt는 김사연의 투런포에 힘입어 4-로 점수 차를 벌렸다. /krsum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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