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토트넘이 우승하는 3가지 이유’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6.03.28 06: 43

과연 손흥민(24)은 토트넘 이적 후 첫 시즌에 우승을 할 수 있을까. 
토트넘(승점 61점)은 프리미어리그 2위를 달리며 선두 레스터 시티(승점 66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남은 7경기 결과에 따라 얼마든지 역전우승도 가능한 상황. 영국 매체 ‘더 스포츠 리뷰’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우승할 수 있는 3가지 이유를 들어 관심을 모은다. 
첫 번째 이유는 토트넘이 레스터 시티에 비해 부담이 적다는 것. 토트넘은 14일 아스톤 빌라를 2-0으로 눌렀고, 21일 본머스를 3-0으로 완파했다. 레스터 시티도 최근 5경기서 4승 1무로 잘하고 있다. 그러나 4승이 전부 1-0 승리였다. 최근 화력은 토트넘이 우위인 것이 사실이다. 아무래도 쫓기는 레스터 시티가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두 번째로 토트넘에 더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 해리 케인은 21골을 넣으며 제이미 바디(19골)을 제치고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케인은 지난 2경기서 네 골을 몰아치며 대활약 중이다. 델레 알리와 크리스챤 에릭센까지 토트넘은 공격자원이 풍부하다.  
손흥민 등 가용자원이 많다는 점이 마지막 이유다. 토트넘에 에릭 라멜라, 나세르 샤들리, 손흥민 등 언제든지 선발로 쓸 자원이 많다. 토트넘은 훌륭한 선수들이 많아 언제든 주전들을 대체할 수 있다. 얀 베르통언이 시즌아웃을 당했을 때 케빈 윔머가 훌륭하게 자리를 메운 것이 예다. 다만 해리 케인은 대체불가능한 선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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