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2016'이 나왔다.
이 책은 이효봉 SKY 스포츠 해설위원, 박노준 우석대 교수 등 전문가를 비롯해 장원구 스포츠미디어넷 편집장, 함태수 스포츠조선 기자, 배지헌 칼럼니스트, 김하진 스포츠경향 기자 등이 공동 집필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KBO리그 10개팀 선수 400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이 책만이 가지고 있는 특화된 아이템이 눈에 띈다.
▲ 투수들의 피칭존과 핫&콜드.
해당 투수가 좌타자 우타자를 상대로 각각 어디로 공을 많이 던졌는지, 각 코스별로 강했던 곳과 약했던 곳을 색으로 구분해 표시했다. 사람의 눈은 색에 바로 반응한다. 한눈에 해당투수의 투구 패턴 및 강약 코스를 알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투수의 각 구종별 평균 스피드 및 구사율, 볼카운트별(초구, 2스트라이크 이후), 좌타자와 우타자를 상대로 각각 어떤 구종을 많이 던졌는지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다.
타자들의 코스별 핫&콜드는 스트라이크존을 중심으로 강한 곳과 약한 곳을 색으로 표시했고, 볼존을 공략한 것들 중 타율이 높게 나온 부분은 빨간색, 오렌지색으로 별도 나타냈다.
또한 타자의 타구 방향을 왼쪽, 가운데, 오른쪽으로 나누고 실제 타구 개수를 백분율로 표시했다. 이것만 보면 해당 타자가 잡아당기는 타자인지, 밀어치는 타자인지, 스프레이 히터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스포츠토토 작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스코어별 경기 결과를 따로 게재했다.
여기에 이효봉 위원, 함태수 기자, 배지헌 칼럼니스트, 김하진 기자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필진들의 스페셜 칼럼도 눈길을 끈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