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감독,'제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28 18: 07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김인식 감독 고희연’이 열렸다.
김인식 감독이 넥센 손혁 코치, 정민철 이종범 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 송진우 KBS N 해설위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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