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연 행복한 김인식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28 18: 32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김인식 감독 고희연’이 열렸다.
김인식 감독이 아들과 손자와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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