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독일' 노이어-뮐러, 이탈리아 평가전 '결장'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3.29 05: 47

바이에른 뮌헨 듀오 토마스 뮐러와 마누엘 노이어가 이탈리아전에 선발로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베를린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A매치 친선전에서 충격의 역전패를 당한 잉글랜드가 이탈리아전서 소폭의 출전 선수 변경이 있을 전망이다.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와 경기서 독일은 최전방 마리오 고메스를 시작으로 마르코 로이스-메수트 외질-토마스 뮐러가 2선에 배치됐다. 사미 케디라와 토니 크로스가 중원에서 버텼고 백포라인은 요나스 헥토르, 안토니오 루디게르, 마츠 훔멜스, 엠레 찬이 형성했다.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켰다.

그러나 완패를 당했다. 크로스와 고메스의 연속골로 앞서던 독일은 연달아 3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아쉬운 결과를 얻은 요아힘 뢰프 독일 대표팀 감독은 29일 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서 "노이어가 우선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노이어의 부상은 위장에 문제가 생겨 출전하지 못한다. 따라서 소집명단에서 제외했다"면서 "
또 sport1은 "토마스 뮐러는 이탈리아와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지 않는다. 그를 대신해 마리오 괴체가 출전 기회를 잡게 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독일 대표팀에 아쉬운 소식일 수 있다. 뮐러와 노이어의 결장은 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특히 주전 골키퍼인 노이어의 부상은 팀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독일은 노장들을 중심으로 잘 꾸려갈 전망이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사미 케디라 등이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과 이탈리아의 친선 경기는 오는 30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재 독일은 A매치 2연패에 빠져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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