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괴체 이어 '신예' 조나스 헥터 영입 준비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3.29 07: 22

리버풀이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 영입에 앞서는 모양새다. 또 신예 수비수 조나스 헥터(쾰른) 영입도 준비중이다.
29일(한국시간) 더 미러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괴체 영입에 큰 공을 들이고 있다. 괴체를 영입해 리버풀에서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게 만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괴체는 2013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난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기록적으로 나쁘지 않았으나 팀 기여도와 플레이에서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했고, 부상과 부진까지 겹쳤다. 이 때문에 팀을 떠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꾸준히 돌았다.

클롭 감독은 괴체와 인연이 깊다. 도르트문트 시절 괴체를 스타로 만들었다. 따라서 친숙하다. 괴체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최고의 스타로 자리 잡았지만 뮌헨에서는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따라서 반전 기회도 필요하다. 괴체는 도르트문트로 복귀설도 있었고 여러가지 이적설이 떠오르고 있다.
또 클롭 감독은 괴체 뿐만 아니라 조나스 헥터 영입도 관심을 두고 있다. 독일 대표팀서 괴체와 함께 활약하고 있는 조나스 헥터(쾰른)가 그 주인공.
헥터는 최근 주가가 오르고 있는 측면 수비수다. 물론 나이가 어린편은 아니다. 하지만 꾸준히 기량을 키워오며 독일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헥터는 수비능력 뿐만 아니라 오버래핑도 적극적으로 시도한다. 따라서 클롭 감독이 영입하면 다양한 곳에서 그의 재능을 사용할 수 있다.
선수 본인도 리버풀 이적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 상황. 따라서 리버풀 이적 가능성은 충분한 상황이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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