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SUV 브랜드 지프가 201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2017년형 그랜드 체로키 서밋과 그랜드 체로키 트레일호크를 공개했다.
2017 그랜드 체로키 서밋은 그랜드 체로키 모델 중 최상위 트림이고 그랜드 체로키 트레일호크는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차다.

2017 그랜드 체로키 서밋은 그릴, LED 안개등, 전면 범퍼, 20인치 알루미늄 휠 등에 변화를 줬고 실내도 좀더 고급스럽게 장식했다. 대시보드, 센터콘솔, 도어패널 등을 나파 가죽으로 마감했고, 라구나 가죽 시트, 스웨이드 프리미엄 헤드라이너, 도어실 조명, ANC(Active Noise Cancellation), 825W 출력의 19-스피커 하만카돈(Harmon/Kardon) 사운드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또한, ELSD(전자식 슬립 제한 디퍼런셜)가 적용된 쿼드라-드라이브 II 4x4 시스템,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도 갖췄다.
그랜드 체로키 트레일호크에는 ELSD(전자식 슬립 제한 디퍼런셜)가 적용된 쿼드라-드라이브 II 4x4 시스템, 트레일호크 전용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 오르막 제어 기능이 적용된 셀렉-스피드 컨트롤이 기본으로 탑재 됐다.

FCA 코리아는 올 하반기 소형 SUV 레니게이드의 초강력 버전인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를 출시할 예정이다. 트레일호크 버전이 국내에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0c@osen.co.kr
[사진] 2016 뉴욕 오토쇼에 출품 된 그랜드 체로키 서밋(위)과 트레일호크. /FCA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