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글로벌 넘버원 투어 목표 가속화...강춘자 수석부회장 선임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3.29 17: 3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2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2016 KLPGA 정기총회’를 가졌다.
구자용 KLPGA 회장이 주재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후임 회장 선임 없이 강춘자(60)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을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이영미(53), 전무이사에는 김경자(38)가 각각 선출됐으며, 이사에는 권선아(45) 박보배(29), 윤소원(39), 한정미(49)가, 감사에는 황선영(37)이 선출됐다.
구자용 회장은 지난 1월 27일 사의를 밝혔으며 이번 정기총회를 마지막으로 4년간 회장 임기를 마쳤다.

KLPGA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201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승인,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에 대해 논의했다.
KLPGA는 2016년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글로벌 넘버원 투어로의 가속화, 브랜드 강화를 위한 홍보채널 다변화 및 마케팅 사업확대,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통한 기부문화확산, 회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확대 및 복지 강화, 위상 강화 및 중장기 성장 토대 마련’을 5대 핵심 과제로 보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밝혔다.
특히 글로벌투어로 나아가기 위해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신설하고 해외 개최 대회를 확대해온 KLPGA는 추후에도 세계 넘버원 투어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etmeout@osen.co.kr
[사진]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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