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MSN, 역사상 최고의 공격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3.31 06: 55

FC바르셀로나서 뛰었던 루이스 가르시아(38, 아틀레티코 데 콜라타)가 후배 MSN(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을 향해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진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바르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버풀서 활약했던 스페인 대표팀 출신의 미드필더 가르시아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있는 바르사의 MSN에게 최고의 극찬을 보내며 힘을 실었다.
바르사는 내달 3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캄프 노우서 라이벌 레알과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를 치른다. 1위 바르사(승점 76)와 3위 레알(승점 66)의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이다. 

가르시아는 31일 축구전문 사커웨이에 실린 인터뷰서 "MSN은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진"이라며 "그들의 플레이를 보면 항상 행복해 하고, 득점할 때 이기적이지 않다. 한 명이 페널티킥을 얻어내면 다른 한 명이 찬다"라고 칭찬했다.
가르시아는 과거 바르사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호나우디뉴, 사무엘 에투, 데쿠를 예로 들어 MSN을 비교했다. 그는 "바르사에 있을 때 아주 훌륭한 공격수를 몇 명 봤다"면서 "호나우디뉴가 에투, 데쿠와 함께 뛰는 걸 봤는데 앞선에 그만한 경기력의 3명을 찾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 정도 수준을 갖춘 3명의 공격진을 오랜 세월 동안 많이 볼 수 있다"라며 매 경기 역대급 경기력을 보여주는 MSN을 향해 엄지를 들어 올렸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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