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김무영, 1군 전격 승격…불펜대기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6.03.31 17: 06

라쿠텐 한국인 우완 투수 김무영(31)이 1군에 합류했다. 
'스포츠닛폰'은 김무영이 31일 코보스타미야기 스타디움에서 실시된 1군 훈련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김무영이 좌완 가네토 노리히토와 함께 4월 1일 세이부 라이온즈전에 앞서 1군에 등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무영은 계투진에서 활약한다. 김무영은 이날 가볍게 캐치볼을 하면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김무영은 "중계투수는 나쁜 흐름을 차단하고 분위기를 가져오는 포지션이다. 내 임무를 확실하게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시다 마사타카(63) 감독은 "볼에 힘이 있다. 경험도 있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무영은 작년까지 소프트뱅크에서 활약했으나 팔꿈치 통증 때문에 1군 등판이 없었고 방출됐다. 오프시즌 입단테스트에 합격해 라쿠텐 유니폼을 입었다. /sunny@osen.co.kr
[사진]소프트뱅크 시절 김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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