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를 가진 독특한 가치를 만들어 차별화 하겠다"던 LG전자가 세계 최초 모듈형 스마트폰 'G5'와 주변기기 '프렌즈' 출시하면서 화끈한 파티로 론칭을 기념했다.
LG전자는 31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강남구 클럽 옥타곤에서 'Dream Players with G5 & Friends'라는 이름의 G5 론칭 파티를 개최했다.
지하 1층은 G5와 프렌즈의 설명을 하나하나 들으면서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체험존으로 꾸려졌다. 지하 2층과 스테이지가 있는 지하 3층에는 관객들이 메인 무대 바로 앞까지 다가설 수 있어 가수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소통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특히 이날 초대받은 일반소비자 약 2000여 명은 G5를 직접 체험하면서 궁금했던 사항들을 풀었고 동시에 LG전자가 추구하는 '재미를 통한 차별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https://youtu.be/qlpUD2OUqtM)
이날 파티는 영화 감독 장진이 공연의 총괄 디렉터를 맡았으며, 마마무, 빈지노, 정준영, 차지연, 애니메이션 크루와 주민정, DJ 소다, 킹맥 등이 참가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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