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퇴장' 인터 밀란, 토리노에 덜미...1-2 패배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6.04.04 07: 49

인터 밀란이 토리노에 덜미를 잡혀 4위로 올라서지 못했다.
인터 밀란은 4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5-2016 세리에 A 31라운드 토리노와 홈경기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16승 7무 8패(승점 55)가 된 인터 밀란은 5위에 머물렀다. 4위 피오렌티나와 승점 차는 단 1점이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의 부진에 빠졌던 토리노는 귀중한 승리로 9승 9무 13패(승점 36)가 돼 15위에서 12위까지 올랐다.

인터 밀란은 전반 17분 마우로 이카르디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듯 했다. 그러나 후반 10분 크리스티안 몰리나로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설상가상 후반 12분 주앙 미란다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고, 후반 27분에는 나가토모 유토가 퇴장을 당하면서 페널티킥까지 내줬다. 기회를 잡은 토리노는 놓치지 않았다. 키커로 나선 안드레아 벨로티가 골로 연결했고, 2명이 더 많은 토리노는 리드를 유지하고 경기를 마쳤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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