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첼시)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PSG와 작별을 예고했다. PSG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되는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PSG에 남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PSG로서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PSG는 이브라히모비치의 후임자로 코스타를 생각하는 듯 하다.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은 "코스타가 이브라히모비치를 대신해 PSG로 여름에 이적할까?"라고 전했다.

근거 없는 보도는 아니다. 코스타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는 PSG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멘데스는 앙헬 디 마리아를 PSG로 이적시키는 등 PSG의 나세르 알 켈레아피 회장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첼시 내에서 코스타의 입지가 좁아진 것도 영향이 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20골을 넣었던 코스타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이 11골에 머물고 있다. 또한 첼시도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힘들어 코스타도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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