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뭉치' 나바로, 징계해제 2군 실전 복귀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6.04.07 06: 11

지바 롯데의 외국인타자 야마이코 나바로가 실전에 복귀한다. 
작년까지 삼성에서 뛰다 지바 롯데로 이적한 나바로는 스프링캠프 도중 실탄을 소지한 것이 드러나 총도법위반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보석으로 석방됐으나 4주간 출전금지와 50만엔의 벌금 등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스포츠닛폰'은 나바로가 2군경기는 9일부터 출전이 가능해 오는 12일 이스턴리그 요미우리전에 실전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바로는 그동안 1군에 합류해 경기전까지 훈련은 함께 펼치고 있다. 이토 감독은 "원정경기는 나서지 않는다"고 밝혔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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