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KT, 통신과 숙박 연계한 신규 플랫폼사업 공동개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4.07 09: 28

 숙박 O2O기업 야놀자와 KT는 7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야놀자 본사에서 관광 및 숙박 산업분야의 비콘 중심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O2O 마케팅, 빅데이터 등 ICT기술을 결합한 신규 플랫폼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야놀자와 KT는 ▲시범 서비스 중인 비콘 마케팅 사업 강화, ▲KT의 모바일 지갑 클립(CLiP)과 야놀자의 다양한 앱을 활용한 O2O 공동 마케팅, ▲양사가 보유한 빅데이터 활용 방안 모색 등 통신과 숙박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플랫폼 기반으로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기존 숙박업계에서 예약과 결제에 적용하던 ICT 기술을 양사가 가진 플랫폼, 빅데이터 및 기술력을 활용해 객실 운영 뿐 아니라 마케팅과 신규사업까지 그 범위를 확대, ‘ICT 융복합 숙박’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야놀자 가맹점을 대상으로 KT의 기가(GiGA) 비콘을 구축해 내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타깃 마케팅을 강화하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각 사 애플리케이션간의 연동을 통한 O2O 마케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분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 김형욱 전무(왼쪽)와 야놀자 이수진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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