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워치 'LG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 판매...지원금 LGU+ 최고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4.07 09: 27

KT와 LG유플러스가 7일부터 LG전자의 'LG워치 어베인 세컨드(2nd) 에디션'을 판매한다. LG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은 지난 3월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이세돌 9단이 착용해 화제가 됐던 스마트워치다.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LTE 음성통화, 메시지 송·수신 등이 가능하고 안드로이드 4.3과 iOS 8.2 이상의 모든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다. 또 480×480, 348ppi의 해상도를 구현, 화면을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배터리는 570mAh 대용량을 채택했다.
특히 '고릴라 글래스3' 강화유리와 하이엔드 아날로그 시계가 채택하던 '스테인리스 스틸 316L'을 채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최고 1m 수심에서 30분까지 견딜 수 있는 IP67 등급의 방진, 방수가 된다.

KT는 이날 전국 올레매장 및 직영 온라인 '올레샵'을 통해 'LG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 판매에 나선다. 
 
LG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의 출고가는 45만 1000원이며 이날부터 전국 올레매장이나 직영 올라인 올레샵에서 개통 가능하다. 공시지원금은 15만 원이다. 또한 13일까지 개통자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스페셜 패키지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전용충전케이블, 블루투스 넥밴드(LG HBS-850)로 구성되어 있으며, 쿠폰은 MMS로 4월 넷째주에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LG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은 새롭게 출시되는 '웨어러블(Wearable, LTE) 요금제'로 이용이 가능하다. Wearable(LTE) 요금제는 월정액 1만 원(VAT별도)으로 음성 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500MB가 기본 제공되며, 우리가족무선결합에 가입할 경우 1000원의 결합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월 1만원(부가세 포함 1만 1000원)의 'LTE 웨어러블 요금제'로 가입할 경우 3사 중 최대 공시지원금(SK텔레콤 13만 원, KT 15만 원)인 15만 2000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LTE 웨어러블 요금제는 매월 50분, 메시지 250건 데이터 250MB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요금제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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