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몰리터 감독 “선발 깁슨 실투 많았다”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6.04.07 12: 21

 미네소타 트윈스가 개막 2연패를 당했다.
미네소타는 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벌어진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정규시즌 개막 시리즈 2차전에서 무기력한 타선에 발목이 잡혀 2-4로 패했다. 미네소타는 시즌 시작부터 2연패에 빠졌다.
선발 카일 깁슨은 5이닝 동안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내준 홈런 포함 7피안타 3탈삼진 5볼넷 4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보인 끝에 패전투수가 됐다. 폴 몰리터 감독 역시 경기 직후 “선발투수의 실투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몰리터 감독은 박병호에 대해서는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팀의 6번타자(지명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첫 타석 볼넷 후 3연타석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경기를 치른 현재 타율은 1할6푼7리(6타수 1안타)다. /nick@osen.co.kr
[사진] 볼티모어=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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