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6위를 차지했다.
FIFA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4월 FIFA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달보다 13점이 오른 579점을 기록했다. 랭킹도 올랐다. 한국은 지난달 57위에서 1계단이 오른 56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에서는 3위에 기록됐다. 이 때문에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조추점에서 톱시드를 받지 못하게 됐다. 이란(42위)과 호주(50위)가 각각 672점, 601점을 받아 1·2위를 기록해 톱시드를 받게 됐다. 한국은 일본(57위)과 함께 2번 시드를 받는다.

전체 1위는 아르헨티나가 차지했다. 아르헨티나는 1532점을 기록해 벨기에(1352점)를 2위로 몰아냈다. 뒤를 이어 칠레, 콜롬비아, 독일, 스페인, 브라질, 포르투갈, 우루과이, 잉글랜드가 10위권을 형성했다. /sportsh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