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6전 무패 애쉬!'...ROX, 진에어에 1세트 선취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6.04.07 17: 48

 서울 용산에서 전주로 자리를 옮긴 롤챔스 무대서 가장 먼저 웃은 팀은 ROX였다. 5전 무패에 빛나는 '프레이' 김종인의 애쉬가 이번 경기도 환상적인 궁극기를 보여주며 승리를 견인했다. 이제 김종인의 애쉬는 6연승을 달리게 됐다.
ROX가 7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2라운드 진에어와 경기서 ‘프레이’ 김종인의 애쉬가 맹활약하며 1세트를 선취했다.
먼저 칼을 뽑아든 쪽은 ROX였지만 선취점은 진에어가 가져갔다. ‘피넛’ 윤왕호의 리신이 궁이 없는 ‘체이’ 최선호의 알리스타를 노리고 다이브를 시도했지만, ‘트레이스’ 여창동 갱플랭크의 궁극기 지원과 ‘쿠잔’ 이성혁 리산드라의 텔레포트 합류로 오히려 ‘고릴라’ 강범현의 트런들이 잡혔다.

첫 킬과 타워를 내줬음에도 ROX는 적절한 인원 분배로 손해를 메웠다. 미드 1차 타워도 먼저 철거했다.
21분 경, 진에어가 먼저 드래곤을 시도했다.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지던 도중에 ‘프레이’ 김종인의 애쉬가 ‘윙드’ 박태진의 엘리스에 정확히 궁극기 ‘마법의 수정화살’을 꽂아 넣었고 그 틈을 타 리신이 드래곤을 빼앗았다. ROX는 리산드라도 잡아내며 크게 이득을 봤다.
애쉬의 화살이 쐐기를 박았다. 한타가 열리자 ‘파일럿’ 나우형 코르키에게 적중시켰다. 기절한 코르키는 ‘스멥’ 송경호의 라이즈에게 단숨에 녹아내렸다.
29분 경, 승기를 잡은 ROX는 한타도 대승하며 넥서스를 파괴했다. /yj01@osen.co.kr
[사진] 전주=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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