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윤성환, 특별한 이야기 안 해줬다”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6.04.07 18: 14

“특별한 이야기는 안 해줬다”.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7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전날 복귀전을 치른 윤성환을 두고 “특별한 이야기는 안 해줬다. 무슨 이야기를 하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류 감독은 윤성환의 피칭에 “밸런스가 조금 안 좋았다. 던질 폼이 일찍 무너지는 경향이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윤성환은 6일 수원 kt전에 등판해 6이닝 4실점을 기록. 통산 100승째를 수확했다. 그러나 정상 컨디션은 아니었다는 게 류 감독의 설명.

9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안지만에 대해선 “공을 안 던진 지 4일 정도 됐다고 해서 등판시켰다. 마무리 투수는 4일 안에는 등판해줘야 한다”면서 “공이 높게 형성됐다. 낮게 와야 한다. 비 영향도 있겠지만 경기 감각이나 긴장감 때문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krsumin@osen.co.kr
[사진] 수원=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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