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호' 이승엽, 엄상백 상대 선제 투런포 폭발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6.04.07 19: 30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승엽이 선제 투런포를 날렸다.
이승엽은 7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5번 지명자타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4회초 무사 2루서 엄상백의 3구 체인지업(130km)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비거리 115m). 선제 투런포이자 이승엽의 시즌 2호 홈런.
삼성은 이승엽의 홈런에 힘입어 4회초 kt에 2-0으로 리드했다. /krsumin@osen.co.kr

[사진] 수원=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