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대타 홈런, 1418일만에 대포 손맛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6.04.07 20: 44

한화 내야수 하주석이 시즌 첫 홈런을 대타로 나와 터뜨렸다. 
하주석은 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 홈경기에 7회말 신성현의 대타로 교체출장했다. 넥센 사이드암 투수 마정길의 2구째 바깥쪽 높은 136km 직구를 밀어쳤고,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장식했다. 
하주석의 홈런은 신인 시절이었던 지난 2012년 5월20일 대전 SK전 이후 1418일 만이다. 군복무 기간 포함 4년 만에 1군 무대에서 홈런 손맛을 본 순간이었다. 6회까지 무득점으로 끌려다닌 한화의 첫 득점도 하주석의 홈런으로 만들어졌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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