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인터뷰] 박민우, "4안타보다 팀 연패 끊어 기쁘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6.04.07 22: 10

 NC 박민우가 1경기 4안타를 터뜨렸다. 
박민우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 톱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로 출루한 그는 박석민의 2루타 때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올렸다.
제구가 흔들리고 변화구가 밋밋한 두산 선발 노경은을 상대로 2회에는 중전 안타. 3회 세 번째 타석에는 우전안타로 타구를 제각각 보냈다. 6-1로 앞선 5회 2사 1,2루에서는 두번째 투수 허준혁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렸다. 8회 다섯번째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나면서 5안타에는 실패했다. 

경기 전까지 타율 0.125(16타수 2안타)로 부진했던 박민우는 4안타를 몰아치면서 0.286으로 끌어올렸다. 
박민우는 경기 후 "개인 4안타 기록보다 팀이 연패를 끊어서 기분 좋다. 5안타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한 타석 한 타석 집중했다"고 말했다. 1경기 5안타가 자신의 최고 기록이다. /orange@osen.co.kr
[사진] 잠실=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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